연예일반
28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스트로 문빈 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문빈&산하 위버스 서비스 운영 중단과 관련해 안내드린다"며 "문빈&산하의 위버스 플랫폼 내 모든 서비스는 오는 4월 30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모든 메뉴의 게시글, 사진, 영상의 열람 및 게재가 불가능하며 서비스 종료 후 커뮤니티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빈&산하 위버스 내 콘텐츠 백업이 필요하신 경우, 개별적으로 백업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틀 후인 지난 19일, 문빈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를 일기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남긴 글이 그의 마지막 인사가 됐으며, 문빈&산하의 팬커뮤니티는 오픈 14일 만에 사라지게 됐다.
이어 "추모 공간 위치를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이 준비해 운영 예정"이라며 "모든 추모 공간에 두고 가신 편지, 선물 등은 모두 소중하게 보관할 예정이며 훼손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수거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판타지오 사옥 정문, 주차장 안, 건물 뒤편에 마련됐던 추모 공간은 이날부터 사옥 옥상 하늘공원으로 이전된다. 이로 인해 오는 30일까지는 주차장 한편에 준비한 추모 공간만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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