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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통신 3사가 BMW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용 e심은 차량에 내장된 식별칩을 활용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 KT, LGU+ 통신 3사 BMW e심요금제는 총 5종이며 ‘MyBMW’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 뉴 7시리즈 고객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통신 3사의 최첨단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통신3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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