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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룰 뒤엎으려는 개딸…"힘내라" 응원한 친명 박찬대

시간2023-05-03 08:44:1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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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민주당은 3~4일 내년 총선 공천 룰 관련 특별당규 개정안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공천TF는 이해찬 전 대표 시절 만들었던 ‘시스템 공천’의 틀을 그대로 두고 세부 기준만 조정한 특별당규(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정안)를 만들었다.

특별당규는 권리당원 투표와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8일 최종 확정된다.

공천 룰을 크게 건드리지 않은 건 “당내 통합에 신경 쓰겠다”는 지도부 의사가 반영된 결과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사태 이후 당 운영의 핵심 과제는 ‘갈등 봉합’이었다”며 “지도부 내 비명계 숫자를 늘리고, 공천 룰을 별다른 변화 없이 조기에 확정하려는 건 당 통합을 위해서 필요했던 조치”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일부 강성 권리당원이 “비명계 등 현역 기득권을 유지하는 공천 룰을 확 갈아엎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대체로 ▲현역에 대한 당원평가 폭 확대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비율 확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민주당 원외 인사 30명도 지난달 27일 “개혁 공천을 위한 특별당규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은 흐름에 가세했다. 친명계로 꼽히는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 “현역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특별당규를 만들려는 이유가 뭔가”라고 했다.

강성 지지층의 조직적인 ‘반대 투표’ 캠페인도 시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마을’과 ‘클리앙’ 등에선 이번 특별당규가 “‘수박(비명계를 지칭하는 은어)’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들은 게시글에서 “공천TF 구성이 ‘수박’ 위주기 때문에 이런 당규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특별당규를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고 주장했다. 공천TF 단장은 이낙연계로 꼽히는 이개호 의원이었다.

이 와중에 친명계인 박찬대 최고위원은 1일밤 ‘재명이네마을’에 “권리당원 여러분 힘내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

박 최고위원은 게시물에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며 “바로 민주당의 주인인 권리당원”이라고 썼다. 강성지지층의 부결 움직임을 부추기는 듯한 글로 해석됐다.

댓글에서 한 당원이 ‘투표에 반대할 거지만 어차피 통과될 것 같아 무기력하다’고 쓰자, 박 최고위원은 “지금은 의원과 마찰이 있지만 결국엔 당원이 대세다. 지금의 저항과 마찰은 이겨내야 한다”고 답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특별당규가 부결될 경우 공천TF에서 재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TF관계자는 “부결될 경우 회의를 다시 소집해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직 개편과 원내대표 선거 이후 겉으론 통합을 내세웠던 친명계가 '개딸'을 등에 업고 당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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