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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옷핀은 반항을 의미하며, 나는 영혼의 펑크족이다”라는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말을 인용했다.
[패션잡지 ‘보그’는 “이 드레스는 옷핀, 슬래시, 코르셋과 함께 트위드, 진주, 동백꽃이 어우러진 90년대의 경험에 대한 헌정”이라면서 “앤은 강렬하고 여성스러우며 놀랍다”고 찬사를 보냈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그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베르사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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