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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코인 논란' 왜 김남국만 때리냐고? 민주당이니까"

시간2023-05-07 05:03:43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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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CBS라디오 '한판 승부'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호화폐(코인) 투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민주당이 표방하는 가치가 아니기에 위선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진 교수는 지난 5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민주당 대선 선대위 대변인을 지냈던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도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선거 자금을 마련했다고 했는데, 김남국 의원만 비판하는 건 불공평하다’는 취지로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

진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정의를 외치고 선의를 외치던 사람들이 투기판에 뛰어들어서 돈 벌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선적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이준석 전 대표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선 (아무도) 부도덕한 정치인이라고 공격한 적 없다’는 김 소장의 말에 “그 사람(이준석)은 국민의힘 사람이다.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고 민주당은 그런 정당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표방하는 가치가 뭐냐. 그게 아니기에 문제가 되는 거고, 그래서 위선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맞섰다.

이어 “그 돈이 어떤 돈이냐”며 “젊은이들이 영끌해서 날린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그 돈으로 선거를 치른다? 이건 민주당 정치인들이라면 자기들이 표방하는 가치상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이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이에 “아무리 그래도 청년이 극단적 선택을 한 돈으로 민주당이 돈을 벌었다는 표현은 좀 과하다”고 반발했다.

진 교수는 그러나 “주식은 실물과 연동, 기업의 투자 및 경제 활동과 연동돼 있지만, 코인은 순수한 도박판인데 이런 판에 뛰어드냐”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암호화폐 투자 금액이 얼마였고, 어느 시점에 팔아 얼마를 챙겼는지, 그 돈이 지금 얼마인지, 어디에 있는지만 밝히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의원은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당시 시세로 60억원 어치인 80만개 보유했다가 암호화폐 실명제 시행을 앞두고 전량 인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한 비판이 일자 암호화폐 투자는 이미 변호사 시절부터 알려왔던 사실이며, 국회의원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보유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투자금은 주식을 매도한 대금으로 마련했다며 모든 거래는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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