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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산다라박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했던 하루. 정작 주인공과 찍은 사진이 없네…ㅋㅋㅋ 세븐♥️ 결혼 너무너무x21 축하하구 영원히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지금처럼 이뿌게 살아 #동욱이장가간날 #패밀리 #Famil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세븐은 "하아 내가 없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 8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산다라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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