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오는 17일(수)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가운데, 사전 예매량 9만장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높은 예매율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ulme 3'의 예매량 4만 792장을 훌쩍 넘긴 수치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2017)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 7만 4,477장까지 넘기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갱신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대급 캐스트와 더 진화된 카 체이싱 액션으로 개봉 예정작 중 압도적 사전 예매량 1위를 기록,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5월 17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사진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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