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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16일 "힘들…쥬"라며 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운동을 마친 지연은 의자에 그대로 늘어지더니 환한 미소로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지연의 남편이자 야구선수 황재균(35)은 "하체 힘은 왜 이렇게 쎈거쥬…?"라는 반응으로 훈훈한 신혼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황재균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 사진 = 지연]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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