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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9일(현지시간) 칸의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오브 앨지어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가브라스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수트로 클래식함을 유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런던에서 열린 파티를 함께 떠나는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같은 달 파리 패션위크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소식통은 지난 3월 ‘더 선’에 “리파가 앤워 하디드와 결별한 후 두 사람이 몇 달 동안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아는 자신의 업계를 이해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로메인도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정말 창의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리파는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의 동생인 앤워 하디드와 2019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사귄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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