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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를 찾아 죽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셀카에 캡션을 달았다.
앤워 하디드는 자신의 게시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두아 리파도 이에 응답하지 않았다.
리파는 지난 2월 프랑스 감독과 런던에서 함께 파티를 떠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몇 주 후,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손을 맞잡았다.
한 소식통은 당시 ‘더 선’에 “두아와 로메인은 몇 달 동안 조용히 서로를 알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파는 영국 출신의 팝 가수로 지난 2015년 데뷔해 '뉴 룰스'(New Rules)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앤워 하디드,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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