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너(태환 GON(곤) 혜성 Ahxian(아시안) 영광)는 아이돌 오디션 최초 팀전으로 펼쳐진 서바이벌 예능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꿈을 잃지 않은 열정과 함께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실력까지 갖춰 모든 무대에서 '올픽'(ALL PICK)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 중 이기광, 송민호는 각각 배너 영광, 곤의 롤모델이라 감회가 더욱 남다를 터다. 특히 군 입대로 인해 방송 초반 하차한 송민호는 배너의 무대를 보고 코피가 터졌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곤은 "송민호 선배님을 보면서 정말 가수가 되고 싶다고 꿈꿔왔기 때문에 송민호 선배님 앞에서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 큰 영광이었다. 또 코피까지 흘리셨다"라며 웃었다.
이어 "만나뵙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군대에 가셔서 기회가 될 때"라며 "항상 송민호 선배님 생일이 다가오면 생일카페에도 가서 메시지도 쓴다. 그만큼 롤모델로 생각한다. 정말 팬이고 사랑합니다"라고 송민호를 향한 팬심을 자랑했다.
또 "이기광 선배님의 '가요광장'에 밥 한끼 먹었으면 좋겠다고 음성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는데, 꼭 한번 그 기회가 온다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사진 = 클렙엔터테인먼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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