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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36)가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스윙스는 25일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근황 셀카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휴대폰을 거꾸로 들고 찍은 거울 셀카다. 상의를 탈의한 채 스윙스가 휴대폰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단연 시선을 강탈하는 건 스윙스의 놀라운 근육질 몸매다. 쩍 벌어진 어깨부터 선명한 복근까지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스윙스는 그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건강 관리의 결과물로 근육질 몸매를 얻게 된 스윙스다. 평소에는 남다른 농구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한편 스윙스의 힙합레이블 AP알케미는 오는 6월 3일 합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힙합가수 스윙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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