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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타선으로 이어지는데'... 박찬호 3루 도루 실패 찬물, 도대체 왜 뛰었을까 [MD대전]

시간2023-05-25 22:40:0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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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 조기 강판 변수 속에서도 팽팽한 흐름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아쉬운 주루 플레이가 나오면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KIA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경기서 3-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하게 됐다. 또 다시 하루 만에 승률 5할이 무너졌다. 19승 20패.

이날 선발 투수 이의리가 2회에 갑작스럽게 내려가는 변수가 발생했다. 1회는 잘 막았지만 2회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흔들린 이의리는 김인환에게 던진 초구 직구가 손에서 빠졌다. 김인환의 머리를 강타했고, 결국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몸이 덜 풀린 채 올라온 김기훈이 3연속 볼넷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김대유 역시 몸에 맞는 볼로 실점했다.

하지만 KIA 타선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한화 선발 문동주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3회초 안타와 볼넷, 폭투로 2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고종욱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3-3 동점이 됐다.

3회부터 올라온 임기영이 3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면서 한화의 흐름을 끊었다.

그러나 KIA도 좀처럼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문동주를 4이닝 만에 내려보냈지만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6회말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장현식이 올라와 안타와 포일로 2사 2루 위기를 맞았고, 박상언에게 역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그러나 아직 KIA에게도 3번의 공격 기회가 남았기 때문에 낙담하기엔 일렀다.

7회 추격 기회가 왔다. 1사에서 박찬호가 정우람을 상대로 2루타를 뽑아냈다. 순식간에 득점권에 자리했다. 소크라테스 타석 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한화 배터리가 5구째 공을 뺐다. 이때 박찬호가 3루 도루를 감행했다. 한화 포수 박상언이 바로 미트에서 공을 꺼내 3루로 뿌렸고, 박찬호는 태그 아웃됐다. 송구가 너무나도 정확했다. 박찬호는 분한 듯 손으로 땅을 내리쳤다.

박찬호의 단독 도루인 듯 했다. 소크라테스-최형우-고종욱의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는 때 3루 도루를 감행한 건 다소 이해하기 어려워 보였다. 단타 하나로도 충분히 박찬호의 발이라면 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앞선 타석에서 소크라테스와 최형우는 안타를 때려냈기에 타격감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 결국 흐름이 끊겼고, KIA는 끝내 반격하지 못하고 패했다.

[박찬호. 사진=마이데일리DB]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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