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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1)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25일 "FIREEE"라며 한 대학 축제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레드 브라톱에 진을 매치했다. 머리카락은 길게 늘어뜨려 매혹적인 느낌을 더했다. 특히 선미의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네티즌들은 "그만 홀려요", "핫걸"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선미는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토크 예능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선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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