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부처님오신날 중부지방 비 예보가 있었고 서울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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