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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우전브이티가 브랜드 모델 김희철과 ‘이보플러스ICL’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전브이티는 시력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 ‘이보플러스ICL’를 공급하고 있다.
렌즈삽입술을 먼저 경험한 ‘개안선배’ 김희철과 안과전문의 ‘개안천재’ 김준현 원장이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이보플러스ICL에 관한 정확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 2020년 압구정안과에서 김준현 원장에게 이보플러스ICL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매니저뿐만 아니라 지인에게 스스로 이보플러스ICL 렌즈삽입술을 지원한 미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토크 말미에는 시력교정과 렌즈삽입술, 이보플러스ICL에 대해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모델과 전문의가 직접 답하며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김준현 원장은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눈인 만큼 전문성 있고 정확한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력교정을 고려한다면 전문의와 상담과 검사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 우전브이티]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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