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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30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서동주가 의자에 앉아 미소 띠는 사진이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당뇨에 의한 심정지'를 사인으로 밝혔다.
[사진 = 서동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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