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31)가 배우 안태환(30)과 근황을 전했다.
31일 하니는 "하 참 진짜 어디가 닮았다는 거야"라며 동생 안태환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안태현이 건넨 빵을 손으로 뜯어 보이는 하니의 사진이다. 수수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하니와 안태환은 현실 남매답게 똑닮은 생김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좌우 반전 아니에요?", "남매 특. 서로 닮았다는 말 싫어하지만 미안 닮았어 언니"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하니는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25일 개막하는 연극 '3일간의 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하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