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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대학 축제의 아이콘' 타이틀을 차지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2022년 1월 데뷔한 이후 약 1년 만에 고려대, 카이스트 등 약 20여 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또한 하이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퍼포먼스 등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모두 사로잡은 무대 매너를 뽐냈다.
특히 하이키는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을 시작으로 다양한 페스티벌에도 참여한 가운데, 각종 축제 무대와 페스티벌 측으로부터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하이키 멤버 리이나와 휘서는 오는 6월 13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 퍼즐'에 출연한다.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 사진 = GLG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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