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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피트-졸리 서로 헐뜯기 바빠”, 포도밭 매각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해외이슈]

시간2023-06-04 10:29:2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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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59)와 안젤리나 졸리(48)는 한때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다. 그러나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은 뒤에는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기 바쁘다. 특히 포도밭 매각을 둘러싸고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3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피트의 변호사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졸리가 2021년 샤토 미라발 지분을 매각한 것을 두고 "불리한 양육권 판결" 이후 보복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트와의 협상을 종료하기로 한 졸리의 결정은 의도적이었다"면서 "재판에서 입증되겠지만 졸리의 행동은 불법적이었으며, 심각하고 의도적으로 피트를 해치고 부당하게 자신을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졸리는 2016년 피트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2019년 4월 법적으로 이혼한 뒤 졸리는 자녀 5명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면서 양육권 소송을 벌였다.

이후 피트와 졸리가 고용한 사설 판사는 2021년 5월 피트에게 공동 양육권을 부여하는 잠정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졸리는 사설 판사가 불공정한 중재를 했다며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소송을 항소법원에 냈다.

이후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이 졸리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사설 판사의 자격을 박탈하면서 양측의 양육권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피트는 양육권이 불리해지자 보복하기 위해 포도밭을 불법으로 매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졸리는 2021년 10월 미라발 지분을 러시아 과두 정치인 유리 셰플러가 소유한 스톨리 그룹의 자회사인 테누테 델 몬도에 매각했다.

피트는 2022년 처음 이 매각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두 사람이 샤토 미라발을 매입할 때 상대방의 동의 없이는 팔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불법적"이라고 지적했다.

졸리 측은 그러한 합의는 없었으며, 피트로부터 "재정적으로 독립"하고 "자신과 자녀들의 삶에서 깊고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이 상황을 어떤 형태로든 평화롭게 마무리하기 위해" 와이너리 지분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피트와 졸리는 2008년 2,840만 달러(약 372억 원)를 주고 프랑스 남부에 있는 샤토 미라발을 공동으로 사들였다. 현재 가치는 1억 6, 400만 달러(2,148억 4,000만원)로 알려졌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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