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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닭 쫓던 개?' 뉴캐슬 하이재킹설 등장...나폴리 회장, "아무도 안 팔아"

시간2023-06-09 14:27:5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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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나폴리)의 새 팀은 과연 어느 곳일까.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해 보였던 김민재에게 뉴캐슬이 러브콜을 보냈다. 뉴캐슬이 김민재를 하이재킹할 수도 있다”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한 뉴캐슬은 김민재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더 선’도 “뉴캐슬은 2022-23시즌 마지막 홈경기 레스터 시티전에서 김민재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을 벌였다. 이 때문에 김민재는 맨유가 아닌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당초 김민재의 유력한 행선지는 맨유로 여겨졌다. ‘BBC’와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유력매체들은 “맨유는 지난해 10월부터 김민재를 눈여겨봤다. 직접 나폴리로 스카우트를 파견해 오랫동안 김민재를 체크했다”면서 “올여름 맨유의 영입 1호는 김민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뉴캐슬 하이재킹설이 등장했다고 해서 김민재의 이적 판도가 급격히 바뀌는 건 아니다. 김민재는 여러 팀의 제안을 받고 원하는 팀을 선택하는 입장이다. 오는 15일에 논산훈련소로 기초군사훈련 입소가 예정되어 있기에 그전까지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훈련소에서 퇴소하고도 협상은 가능하다.

1년 전, 나폴리가 김민재를 영입할 때 설정한 기본 바이아웃은 4500만 유로. 여기에 연대기여금 450만 유로를 포함하면 약 4950만 유로(약 690억 원)가 바이아웃인 셈이다. 해당 조항은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유효하다. 김민재가 훈련소에서 나왔을 시점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에 꿈에 그리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그 중심에 있던 김민재는 세리에A 올해의 팀에 선정됐고,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도 수상했다. 겹경사를 맞았다. 자연스레 김민재 가치는 수직상승했다.

김민재뿐만 아니라 나폴리 주요 선수들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모두 유럽 빅클럽 이적설이 제기됐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감독직에서 물러나 당분간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공중분해 위기를 맞은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재 나폴리 선수 중 그 어떤 선수도 팔지 않을 것이다. 당분간 나폴리는 아무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아직은 그 어느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김민재와 데 라우렌티스 회장. 사진 = 나폴리,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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