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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F.O.X 출신 리포터 홍레나의 남편인 핸드볼 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최현호가 사기 피해를 공개했다.
최현호, 홍레나 부부는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호는 "20대엔 자가가 있다가 지금은 전세로 바꾼 이유가 있냐?"라는 현영의 물음에 "사실 제가 결혼 직전에 겪은 사기 사건으로 가지고 있던 모든 걸 잃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현호는 이어 "그리고 결혼 후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으나 아는 선배랑 사업을 시작했다가 믿었던 사람한테 또다시 사기를 당해서 흔들렸던 적이 있다"고 추가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미안하지. 제 실수로 인해서 가족들이 힘들어진 거잖아. 그래서 저는 더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다"라고 자린고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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