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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채용공고를 냈다.
채용공고에는 모집부문과 함께 근무조건, 복지 등이 상세히 기재돼 있다. 임직원 할인, 자기개발비 지원, 3년 이상 장기근속자 한 달 안식월 유급 휴가, 생일축하 백화점 상품권 지급, 생일 주간 1회 반차, 연차 외 별도 하계 휴가 제공, 출산휴가·육아휴직 외 자녀를 위한 추가 지원, 정시퇴근문화, 야근 시 분 단위 연장 근무 수당 지급 등 파격적인 복지 제도를 내세웠다.
이에 강민경은 "이번 논란으로, 많은 분의 질타와 조언을 듣게 되었다"며 "동종 업계를 꿈꾸고 있는 분들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현 아비에무아 신입 팀원은 물론, 회사에 입사하시는 모든 학력무관/경력무관/신입 초봉을 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강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컨설팅을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민경은 노무사, 헤드헌터를 만나 채용 공고와 관련한 사항을 점검하고 더 나은 복지 제도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민경]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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