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4일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선 혜인(이은샘 분)이 낯설고 당혹스러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인은 결국 제나(김예림 분)의 구두를 빼앗아 신고 청담국제고등학교 첫 등교에 나섰다. 여기에 안면이 있던 소망(유정후 분)과 어딘가 미스터리한 도언(이종혁 분) 사이에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앞으로 진전될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혜인은 자신이 건드린 사람이 다이아몬드6의 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편 광기 어린 얼굴로 자신을 쫓아오는 학생 무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또 한 번 제나에게 박치기를 날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혜인은 가까스로 도언의 도움으로 빠져나왔고 더불어 둘 사이의 비밀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도언과 사귀는 사이임을 학교에 공표하며 충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상류 사교 모임까지 참석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안겼다.
이은샘은 자신만의 에너지와 당돌함으로 캐릭터와 시너지를 일으켰다. 결코 주눅 드는 법이 없는 인물을 강렬한 연기로 선보여 시선을 잡아끌었다. 계급에 굴복하지 않고 나아가는 인물의 면면도 능숙하게 표현해낸 것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는 매주 수요일 웨이브(Wavve)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고스트스튜디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