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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작은 아기들이 어떻게 뱃속에 들어있었을까요. 둥이들과 함께하는 첫 아침 #모자동실 신기하고 여유로운 #조리원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쌍둥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2일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이후 '꽃 찾으러 왔단다' '너는 내 운명' '호텔킹' '사랑은 방울방울'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공현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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