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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밀수 제작보고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내 미래보다 뚜렷한 이목구비” “핸드폰 만지다 엄지손 베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거 아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혜수는 20일 제작보고회에서 “조인성의 액션이 정말 멋있는데 제일 멋있는 건 얼굴이다.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눈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베테랑’ ‘군함도’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7월 26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 = 조인성]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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