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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 아닌 여자로"…임성한의 '아씨 두리안', 감독조차 "두려웠다" [MD포커스] (종합)

시간2023-06-22 17:00:0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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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번에는 얼마나 더 파격적일까. 임성한(피비) 작가가 '아씨 두리안'으로 돌아온다.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피비), 연출 신우철 정여진)의 제작발표회가 22일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신우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등이 출연하는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출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의 신우철 감독이 맡았다.

이날 연출자인 신우철 감독은 "임성한 작가와 첫 호흡이다. 나도 작가님을 이번 작품을 하면서 처음 뵈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접했던 신비롭고 베일에 싸인 분이었다. 굉장히 두려운 마음으로 첫 미팅을 했다. 두려움 90%, 기대 10%였다"는 솔직한 소감을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신 감독은 "이 분이 30년 가까이 글을 쓴 분인데, 역시 처음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1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작가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대본을 잘 쓰는 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대본을 보자마자 이 분이 성공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며 대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아씨 두리안'이 관심을 끌고 있는 대목은 파격 티저를 통해 예고 된 고부 간의 사랑이란 소재 때문. 앞서 공개된 '아씨 두리안'의 티저 영상에는 "어머님 사랑해요"라며 누워있는 백도이(최명길)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는 장세미(윤해영)의 모습이 담겼다.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는 충격 발언도 함께 였다.

해당 장면을 연기하게 된 윤해영은 "역할을 우려했었다"며 "기존 캐릭터와 너무 다른 연기 변신이다. 대본 토씨 하나 틀리면 안되기 때문에, 그 캐릭터에 맞게 파격적인 장세미 역을 준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윤해영은 "1회를 보고 나면 다음 회가 더욱 궁금해지고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여러분 마음에 파동이 일어날 충격적인 드라마가 될 것"고 예고하기도 했다.

'아씨 두리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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