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아이비네트웍스가 23일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마철을 대비해 중구 을지로 일대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담배꽁초 투척을 금지하는 캠페인인 ‘바다의 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이비네트웍스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구역 도시환경정사업 1·2 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 업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이비네트웍스 차성근 대표를 포함해 본사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명 ‘바다의 시작’은 빗물받이에 버린 담배꽁초가 바다로 가고, 바다로 간 담배꽁초는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리자는 취지다.
봉사활동 참가자는 빗물받이에 들어간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을 오염시키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고,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하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도록 바다그림을 그려 넣어 그곳이 바다의 시작임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비네트웍스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아닌 바다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 = 아이비네트웍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