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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제훈의 팬미팅 티켓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3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2023 이제훈 팬미팅 [썸 모어, 써머(SOME more, summer)]’는 티켓 예매가 오픈 된 지 1분 만에 2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제훈은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이제훈 팬미팅 [썸 모어, 써머]’를 개최한다.
이제훈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는 팬들께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더불어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떨리고 신난다. 무더운 여름 저와 함께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남겼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영화 ‘모럴해저드’(감독 최윤진)에서 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투자사의 에이스 최인범 역으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컴퍼니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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