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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KT&G가 패션 브랜드 ‘베이프’와 협업한 한정판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베이프 에디션은 카모플라쥬 패턴이 적용되며 ‘그린 카모’와 ‘블루 카모’ 2종으로 출시한다. 디바이스·스틱 전용 파우치와 디바이스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제품 판매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예약은 릴 공식 홈페이지와 GS25 전용 앱(어플리케이션) ‘우리동네 GS’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예약은 오는 30일부터 전국 GS25 점포 약 220개소에 위치한 ‘릴 스테이션’에서 실시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제품 출시일인 7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제품 권장 소비자가는 20만원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패션 브랜드 베이프와 협업한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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