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백 리스, 취재현장 새로고침하는 반전 뒤태'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손나은이 아름다운 뒤태로 취재현장을 새로고침 했다.

29일 오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의 컬렉션 출시 6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배우 손나은이 참석했다.

손나은은 블랙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취재진 앞에서 하트와 윙크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손나은은 등을 훤히 드러낸 백 리스 반전 뒤태를 보이며 취재진의 꺼져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다시 불을 붙였다.

블랙 드레스에 더욱 돋보이는 우윳빛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 미소로 어깨너머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 슬림 핏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 걸음 조차도 아름답게.

▲ 아름다운 자태.

▲ 윙크 매력 발산.

▲ 포즈가 끝날 무렵 백 리스 반전 패션을 선보인 손나은.

▲ 꺼져가던 카메라 플래에 다시 불을 붙인 반전 패션.

▲ 고속적인 백 리스.

▲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다시 만나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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