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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41) 아내 이솔이(34)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2일 이솔이는 "여름이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비키니 상의와 핑크색 하의, 오렌지색 가방 조합이 상큼하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4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43kg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날씬하지만 글래머러스한 이솔이의 몸매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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