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내한기념 핑크카펫 행사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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