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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멤버 빽가의 여행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싸우겠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 - 뭉뜬리턴즈'(이하 '뭉뜬')에서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태국 몬쨈으로 첫 배낭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에 회의를 하기 위해 모인 신지는 "종민이 오빠랑 저는 여행을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 건 사실 빽가가 특화되어 있다"고 알렸고, 빽가는 "제가 잘하는 건 요리, 청소, 플랜 짜는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연히 빽가는 코요태의 첫 여행을 이끌어줄 가이드가 됐고, 제작진은 신지와 김종민에게 "만약 빽가의 계획이 맘에 안 든다면?"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지는 "싸우는 거지"라고 즉답했고, 김종민은 "어쩔 수 없이"라고 동감했다. 신지는 이어 "왜냐면 어쩔 수 없잖아. 충분히 싸우고 오케이(?)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데 '다음부턴 이러지 마' 하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빽가는 이런 일이 익숙한 듯 "저도 각오하고 짠다"고 알렸고, 신지는 "우리랑 오래 다녔으니까 빽가가 우리의 취향을 다 고려해서 계획을 짤 텐데 그래도 마음에 안 든다? 그럼 싸워야지"라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 =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 - 뭉뜬리턴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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