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T가 올 시즌 세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T는 8일 18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말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16시50분에 18700석이 꽉 들어찼다. 올 시즌 세 번째 매진이며, 구안 통산 20번째 매진이다.
20번의 매진 가운데 KIA전이 13차례다.
[수원 KT위즈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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