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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노제, 근황 봤더니…몰라보게 청순해졌네?

시간2023-07-09 17:23:0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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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7)가 근황을 공개했다.

노제는 9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짧은 영상을 한 개 게재하고 대중에 공유했다. 화장기 적은 모습의 노제가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커다란 눈을 껌뻑이는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사뭇 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흐른다. 노제의 뛰어난 미모도 새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노제는 지난해 7월 광고 진행 관련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 끝에 사과한 바 있다.

당시 노제는 자필 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노제입니다. 먼저 이렇게 늦게 말을 꺼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습니다"라며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노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했다.

노제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쳤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라며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노제는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모습과 겸손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갖던 노제는 지난해 11월 잡지 유어바이브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당시 노제는 해당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특히 최근 걸그룹 뉴진스에 빠져 있다면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너무 예뻐 보인다"며 "날이 좋은 날이나 창 밖을 보면서 '하이프 보이(hype boy)'를 자주 듣는다"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5) 솔로곡 '슝!' 무대에 댄서로 등장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댄서 노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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