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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동주(40)가 털털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8일 "문고리 달아주러 출동"이라면서 하트 이모티콘과 '서반장'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공개했다.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서동주가 열심히 문고리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쥔 채 작업 중인 서동주의 사뭇 진지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서동주의 표정과 눈빛에서 문고리 수리에 임하는 열정이 느껴진다. 수리를 완료했는지, 문고리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서동주의 우월한 비주얼은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들도 서동주의 미모를 극찬하며, 문고리 수리까지 해내는 남다른 재능에 놀라워했다.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60)의 딸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된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애틋한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준 바 있다. 서동주는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으로 안방 컴백 예정이다.
[사진 = 방송인 서동주]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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