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 끝없는 저평가…2루수 탑10에 없다, DRS·OAA ML 1위인데 ‘더 잘 치자’

시간2023-07-10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끝없는 저평가다. 최근 블리처리포트가 내놓은 포지션 별 랭킹에서, 김하성(샌디데이고 파드레스)이 2루수 탑10에도 없었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포지션 별 랭킹을 산출, 보도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통합해 메이저리그 탑10을 뽑았다. 그 결과 2루수는 루이스 아레에즈(마이애미 말린스)가 1위다. 2위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위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 4위 오지 알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 니코 호우너(시카고 컵스), 6위 타이로 에스트라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7위 브라이슨 스톳(필라델피아 필리스), 8위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9위 조나단 인디아(신시내티 레즈), 10위 마우리시오 듀본(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셔널리그 올스타이자 메이저리그 타격 전체 1위 아라에즈(0.383)는 인정해야 한다. 수비, 주루를 떠나 방망이 하나로 올 시즌 최고 2루수로 인정받을 만하다. 꿈의 4할에선 조금씩 멀어지고 있지만, 3할8푼대 역시 엄청난 고타율이다.

결국 타격 위주, 지명도 위주의 줄 세우기라고 봐야 한다. 블리처리포트도 메모를 통해 탑랭커들의 OPS+와 루타, WAR 등을 설명했다. 사실 OPS의 경우 김하성은 0.760으로 메이저리그 2루수 전체 12위다. 팬그래프 기준 조정득점생산력은 43으로 전체 10위, 가중출루율은 0.335로 7위다. 탑 오브 탑은 아니지만, 나쁜 수준도 아니다.

더구나 김하성의 수비력이 여전히 간과됐다. 팬그래프 기준, 김하성은 DRS 11, OAA 10으로 메이저리그 2루수 전체 1위다. 두 지표가 수비력을 완벽히 평가할 수 없다고 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수치와 순위다. DRS 2위 안드레스 히메네즈(8,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역시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탑10에 없다. OAA 2위는 8을 기록 중인 세미엔과 호우너. 블리처리포트 선정 3위와 5위다.

김하성이 블리처리포트 선정 2루수 탑10에 없다고 해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김하성에 대한 좋은 평가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김하성으로선 더 인정받기 위해선 타격을 더 잘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지금도 김하성의 타격이 절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는 게 스탯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미국 전역에서 인지도도 올리고, 훗날 더 좋은 계약을 맺으려면 해법은 방망이다. 타격이 더 좋아지는 순간 대우가 달라질 게 확실하다.

[김하성.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