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FMG “갤러리어클락, 베르사체 워치 컬렉션 론칭”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시계 유통 기업 우림FMG는 명품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에 베르사체 워치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르사체(VERSACE)는 1978년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가 창설한 브랜드다. 베르사체 워치는 메종 아트 디렉션 기반으로 밀라노 디자인 랩에서 디자인했다. 스위스 메이드 쿼츠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기능성까지 갖췄다. 모든 시계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만들며 일반 도금 공정보다 내구성이 8배나 강한 이온 도금 처리를 했다.

갤러리어클락은 현란한 푸치아, 매력적인 다크 블루, 활기찬 오렌지 컬러 등 여름의 톤을 떠올리게 하는 베르사체 서머 컬렉션으로 첫 선을 보인다.

주요 라인으로는 타임리스와 아이코닉이 있다. 타임리스는 12시 방향 헤드에 메두사 심볼이 포인트로 장식했다. 아이코닉은 브랜드 고유의 미학적 감성을 대담하게 표현한 에너제틱한 라인이다.

우림FMG 관계자는 “베르사체 시그니처 라 그레카 패턴이 돋보이는 컬렉션과 메두사 로고가 보이는 컬렉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며 “신세계 강남·광주,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잠실·부산 등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 우림FMG]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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