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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해!' 아르테타 극대노...프리시즌 훈련 중 강하게 질책→어떤 선수에게?

시간2023-07-13 17:30:01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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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분노했다.

아스널의 올시즌은 한 단어로 정리하면 ‘아쉬움’이다. 시즌 내내 1위를 달렸지만 마지막에 무너지면서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을 내줬다. 우승 실패의 아픔은 크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다음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영입 시장도 활발하다. 가장 먼저 첼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이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율리안 팀버(아약스)의 합류도 가까워졌다. 선수 보강과 함께 리스 넬슨, 윌리엄 살리바 등과도 재계약을 체결하며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다.

아스널은 미국에서 다음 시즌을 대비한 프리 시즌을 진행 중이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프리 시즌 모습을 보도한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이 분노한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은 뉘른베르크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비우 비에이라에게 고함을 쳤다. 비에이라는 부정확한 패스로 동료를 위험에 빠뜨렸고 아르테타 감독은 비에이라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밝혔다.

비에이라는 올시즌을 앞두고 포르투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비에이라는 왼발을 사용하는 플레이 메이커다.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아스널은 마틴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기대하면서 4,000만 유로(약 560억원)를 투자했다.

초반에는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다. 비에이라는 교체로 출전하면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갈수록 약점인 피지컬이 공략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리그 22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두 번째 시즌부터는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야 하는 비에이라다.

[파비우 비에이라·미켈 아르테타.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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