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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입 연 최준희 "아니다, 욱했을 뿐"…피해자 측 입장은 [MD이슈]

시간2023-07-15 09:39:06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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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학교폭력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최준희씨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최준희는 이 채널에 출연해 외조모와의 갈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최준희는 최근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를 주거 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영상에서도 최준희는 "한 번 화가 나면 가라앉히기 힘들다. 사이가 안 좋았던 상태에서 1년 만에 할머니를 본 거니 말이 좋게 나갈 수 없었다. 할머니와는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사건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최준희의 논란에 과거 학교폭력 논란도 다시 재조명됐다.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애 때렸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최준희는 "영상에서 직접 언급하는 건 처음이다. 사과문을 올리고 인정하다시피 살아왔다. 그런데 약간 강압적인 사과문이었다. '하지 않았어도 공인이면 참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난 모범생처럼 깨끗하게 살았어요' 보다는 학교 다닐 당시 지금처럼 욱하는 성격이 (있었다). 부모님에 대한 패드립이나 비꼬는 상황이 왔을 때 참지 못했다. 엄마, 아빠, 삼촌까지 건드리니까. (학폭 논란이 뜬 건) 제가 너무 열받아서 일대일로 서로 욕하고 싸울 때 캡처가 됐다"고 말했다.

카라큘라는 학폭 피해자 A씨 측 변호사와의 통화 녹취록도 공개했다. 변호사는 "(A씨가) 최준희 삼촌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 얘기는 한 적도 없다. 오히려 학교에서 아이들이 조심했다고 한다. 최준희가 뒤에서 욕을 한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을 뿐 같이 욕설한 적은 없다고 한다"라고 했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A씨와 최준희가 친했다. 같은 학교를 다니며 가족여행에 데려갈 정도"라며 "(최준희가) 왕따를 했다. 익명 게시판에 피해자 사진을 올려 놓고 조리돌림했었다. 사실 얼마 전에 최준희에게서 사과하고싶다는 연락이 왔다더라. 피해자 쪽 어머님은 잊고 살고 싶으니 제발 이런 연락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얘기가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입장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카라큘라는 최준희의 학교폭력위원회 결정문을 입수해 공개했다. 당시 열렸던 위원회에서 최준희는 1호 서면 사과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어떻게 학교를 같이 다닐 수 있냐"며 반발했고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결국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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