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 위기일발→빨간 신호서 좌회전하다 교통 사고낼 뻔→다른 차들 급제동에 아수라장

시간2023-07-17 11: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미국 메이저리그 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한 후 큰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다. 정말 위기일발의 순간이었다.

영국 더 선은 17일 ‘경찰의 호위를 받은 메시의 차가 빨간불을 건너뛴 후 큰 충돌을 간신히 피하는 것을 지켜보라‘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플로리다의 한 히스패닉 채녈이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말 간발의 차이로 메시는 사고를 모면했다.

메시는 지난 주 마이애미에 도착한 후 가족들과 함께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다. 메시는 마트에서 마치 팬 사인회를 연 것처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면서 서비스를 했다.

사고는 이후 벌어질 뻔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장보기를 끝낸 메시는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차를 몬 것으로 보인다. 차에는 가족들이 타고 있었다.

메시가 몰던 차는 혼잡한 사거리에서 빨간불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했다. 우측에서 직진하던 차들이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충돌을 피하기위해 아수라장이 됐다. 정말 1초의 차이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메시가 사고를 피한 것이 아니라 다른 차 운전자들 덕분에 사고를 모면했다.

이런 아수라장을 만든 메시 차는 그냥 아무런 조치없이 좌회전한 후 가던 길을 가버렸다. 영상만 보면 신호위반을 한 메시의 차가 100% 잘못을 저질렀다.

그런데 메시차는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마트에서부터 팬들로 인해 움직일 수 없었던 탓에 경찰이 출동, 안전하게 귀가하기위해서 메시의 차를 칸보이한 것으로 추측된다,.

문제는 경찰이 메시 차 앞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뒤에서 에스코트를 했다. 경찰이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든지 신호를 조작하든지 해야했지만 뒤에 따라왔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은 메시는 당연히 신호따위는 무시해도되는 것으로 생각한 듯 하다. 그래서 사거리에서 빨간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좌회전하다 큰 사고를 낼 뻔 했다. 정말 위기일발의 순간이었다.

한편 메시는 16일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영입으르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25년까지이다. 연봉은 5000만 달러(약 635억 원)에서 6000만 달러(약 762억 원) 사이안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인터 마이애미 뿐 아니라, MLS, 아디다스등 스폰서 기업등이 갹출해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오는 22일 멕시코팀인 크루즈 아줄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빨간 신호에 좌회전하다 교통사고를 낼뻔했다.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 사진=TyC 스포츠 캡쳐, 인터 마이애미, 메시관련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