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아제약이 집중호우 이재민을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 3만병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박카스D 각 1만5000병씩을 보냈다.
박카스는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재민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 동아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