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텐 하흐, 21살 유망주 버렸다→미국행 스쿼드 제외→6개월간 ‘희망회로’→지금은 오리무중

시간2023-07-22 07:07: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살 에이스였던 메이슨 그린우드가 결국 미국행 비행기에서 제외됐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그리운드를 영국에 그대로 남겨두고 미국으로 떠나버렸다. 스쿼드에 제외시킨 것이다.

텐 하흐는 올 2월부터 그린우드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그린우드는 지난 2월초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모두 벗었다. 하지만 맨유의 남자 선수들 일부와 여자 선수 전원이 그의 복귀를 반대했다. 복귀가 아니라 훈련장에 나타나는 것 조차 원하지 않았다.

구단도 마찬가지이다. 스폰서가 떨어져 나갈 것이 두려워서 그린우드에게 자체 조사라는 명목하에 구단 복귀를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텐 하흐는 지난 2월 그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묻는 등 팀 선수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린우드는 복귀에 희망을 갖게 됐다.

특히 텐 하흐 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이적 시장때 정리할 선수 명단에서 그린우드를 제외했다. 그를 다가오는 시즌 팀 스쿼드에 넣겠다는 일종의 암시였다. 하지만 그는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사실 텐 하흐 감독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클럽은 그린우드를 다른 팀으로 보내고 싶어 한다. 팀의 스폰서들이 떨어져나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유는 그린우드의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이탈리아 세리에 A팀이다. AS로마와 아틀레티코 등이 그린우드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린우드의 진로는 정해지지 않았다. 안갯속이다. 이제 2주후면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을 하는 등 유럽 리그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늦어도 8월초까지 이적을 마쳐야하는데 그린우드의 미래는 여전히 알수가 없다. 그린우드는 맨유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답답한 그린우드는 어쩔수 없이 혼자 개인 훈련을 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2019-20시즌 EPL서 10골 등 총 17골을 터뜨리며 팀의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텐 하흐 가독은 그를 다음 시즌 팀 공격수로 기용하고 싶어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마커스 래시포드를 도울 수 있는 공격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 텐 하하는 “그린우드는 과거 우리 팀을 위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에둘러 표현했다. 이 같은 대답에 언론들은 그린우드가 다음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첫단추라고 할 수 있는 미국행 스쿼드에서는 제외해버렸다.

[맨유 선수들이 미국에 도착한 후 훈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미국행 비행기에 함께 하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