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NC 박건우 속죄포로 한화 9-3 제압→3연승 질주→페디 6⅔이닝 KKKKKKKK로 13승→하주석 복귀전서 90도 인사 ‘꾸벅’[MD대전]

시간2023-07-21 21:42:5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NC가 후반기 개막전서 웃으며 3연승을 내달렸다.

NC 다이노스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9-3으로 이겼다. 3연승했다. 40승38패1무로 4위를 지켰다. 한화는 2연승을 마감하며 34승41패4무.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다. NC는 워크에식 논란을 빚은 박건우가 18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박건우는 속죄의 솔로포를 터트리며 NC의 3연승에 기여했다. 반면 한화는 음주운전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하주석이 조용히 복귀했다.

NC는 손아섭이 1회초에 리드오프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한화 선발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슬라이더를 통타했다. 4회초에는 1사 후 권희동과 서호철의 좌전안타에 이어 박석민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도망갔다.

NC는 5회에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손아섭이 1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윤형준이 좌월 투런포, 박건우가 백투백 좌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7회초에는 선두타자 박건우의 좌중간 2루타, 1사 후 권희동의 볼넷, 2사 후 박석민의 사구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박세혁의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 김주원의 밀어내기 사구로 쉽게 2점을 추가했다. 손아섭의 유격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7회말에 반격했다. 2사 후 문현빈이 좌측에 뚝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권광민의 볼넷에 이어 닉 윌리엄스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정은원이 중견수 앞에 뚝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뒤이어 돌아온 하주석이 1루, 3루, 내야 관중석에 잇따라 90도 인사를 한 뒤 올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서서 삼진을 당했다. 2022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11일 잠실 LG전서 1군에 복귀한 뒤 이날 7회초 대수비로 경기에 처음으로 나섰다.

NC는 9회에 완전히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박세혁의 볼넷, 상대 폭투, 손아섭의 볼넷에 이어 윤형준의 1타점 우전적시타가 나왔다. 선발투수 페디는 6⅔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시즌 13승(2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1.87.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다. 한화 선발투수 리카르도 산체스는 5이닝 10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패(5승)를 떠안았다.

[위에서부터 박건우, 페디, 하주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베스트 추천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