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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손흥민이 될 수 있다'→'폭풍영입' 아스날, 덴마크 신예 공격수 영입설

시간2023-07-22 22:39:1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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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선수 영입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2일(한국시간) '린스트룀은 아스날의 손흥민이 될 수 있다'며 '인상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아스날은 또 다른 수준급의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풋볼팬캐스트는 '다재다능한 린스트룀 영입은 아스날 공격진을 더욱 두텁게 할 수 있다. 드리블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아스날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린스트룀은 손흥민과 비슷한 점도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쳤고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이후 매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했다. 린스트룀처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린스트룀은 손흥민과 체격 조건도 비슷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스날 영입설로 주목받은 린스트룀의 이적료는 5000만유로(약 717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린스트룀은 지난 2021-22시즌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시즌 동안 분데스리가 56경기에서 12골을 터트렸고 덴마크 대표팀에선 지난 2020년 A매치 데뷔전을 치러 10골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베르츠, 라이스, 팀버를 잇달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아스날은 라이스를 영입하면서 프리미어리그 클럽간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500만파운드(약 1750억원)를 지출했다. 또한 하베르츠 영입에 6500만파운드(약 1083억원), 팀버 영입에 3850만파운드(약 642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은 3명 여입에 2억 850만파운드(약 3474억원)를 지출한 가운데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간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고 아스날에 합류한 라이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아스날을 지켜봤다. 아르테타 감독이 만들어낸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아스날 같은 빅클럽이 나를 원한 것은 거절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라이스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선수로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스날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다. 라이스가 아스날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라이스 등 잇단 선수 영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스날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AS모나코 등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 후 다음달 6일 열리는 커뮤니티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린스트룀, 하베르츠, 라이스, 팀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아스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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