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알 힐랄, 음바페 영입 위해 역사상 최고 이적료 베팅→PSG에 4300억 제안

시간2023-07-24 23:59: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했다.

프랑스 매체 옹즈 등 현지언론은 24일(한국시간) '알 힐랄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3억유로(약 4262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알 힐랄은 음바페와 구체적인 대화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먼저 PSG와 대화를 시작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PSG가 음바페를 이적시키는 것은 예상된 일이었다. 전 세계의 클럽들은 현재 전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큰 스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미 최소 5개의 클럽이 PSG에 접촉해 음바페에 대해 문의했다.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나타냈다. PSG는 몇 가지 제안을 받았고 일부 클럽은 현금과 선수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역사상 최대 이적료는 지난 2017년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하며 기록한 2억2200만유로(약 3154억원)다. 이어 지난 2018년 음바페가 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1억 8000만유로(약 2557억원)의 이적료가 역대 이적료 2위 기록이다.

PSG는 역대 이적료 1위와 2위를 모두 기록하며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잇달아 영입했지만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알 힐랄은 PSG에 음바페의 이적료로 역대 최고 이적료를 제안했다.

음바페는 PSG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그 동안 재계약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2023-24시즌 종료 이후 계약 만료와 함께 음바페를 이적료 없이 잃을 위기에 놓인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바페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PSG는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팀에 합류하기로 밀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고 음바페를 아시아투어 명단에서 제외하며 결별 수순에 돌입했다.

메시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한 알 힐랄은 음바페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지난 22일 '알 힐랄은 음바페에게 연봉 2억유로(약 2841억원)와 2년 계약을 제안했다. 음바페가 한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원할 경우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 알 힐랄은 PSG에게 음바페의 이적료로 2억유로를 제안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알 힐랄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축구 역사상 역대 최고 이적료를 베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발레보FC/PSG]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