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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롯데카드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녹색채권 400억원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정 경제 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사업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녹색채권은 환경개선 목적 녹색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녹색채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채권 발행 금액은 친환경차 판매금융 지원과 친환경 운송수단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이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송수단 구매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활용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롯데카드]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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