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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밸런스 게임→'1년간 PSG에서 벤치 vs 사우디 클럽 이적'

시간2023-07-25 11:25:3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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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이적보다는 파리생제르망(PSG) 벤치행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옹즈 등 다수의 유럽매체는 24일(한국시간) '알 힐랄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3억유로(약 4262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PSG와의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음바페는 그 동안 PSG와의 재계약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음바페는 PSG와 계약이 만료되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로 밀약한 것으로 의심받는 가운데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음바페의 매각을 결심했다. PSG는 음바페를 아시아투어 명단에서 제외하며 결별 수순에 돌입했다.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안받은 PSG는 알 힐랄과 음바페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25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이끄는 PSG 이사회는 알 힐랄의 제안을 수락할 것이다. PSG는 알 힐랄이 음바페와 직접 협상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 힐랄은 음바페의 이적료로 축구 역사상 역대 최고 이적료인 3억유로를 제시했다. 또한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알 힐랄이 음바페에게 연봉 7억유로(약 9946억원)를 제안했다'고 언급했다.

음바페와 PSG 모두 알 힐랄로부터 엄청난 금액을 제안받았지만 음바페는 알 힐랄 이적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렐레보는 '음바페는 PSG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알 힐랄로 이적하는 것을 거부할 것'이라고 점쳤다.

PSG는 재계약을 거부한 음바페를 전력외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다수의 프랑스 현지 매체는 음바페가 재계약 없이 다음시즌 PSG에 잔류할 경우 시즌 내내 벤치 대기 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엔트리 제외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 힐랄은 음바페가 2023-24시즌 활약한 후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까지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알 힐랄은 음바페와 PSG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안을 했지만 음바페는 여전히 알 힐랄 이적을 꺼리고 있다.

한편 프랑스 매체 옹즈는 25일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력을 보유한 클럽은 거의 없다. 유럽 클럽 중 3개의 클럽만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정도가 음바페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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