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허경민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허경민은 2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완벽한 공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